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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자

e학습터 이용방법, 코로나 시기에 화상수업, 조회, 종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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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학습터, 코로나 시기에 화상수업 가능

e학습터는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가 통합 운영하고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이 지원하는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이다. 학생에게는 자율 보충학습을, 교사에게는 방과 후 수업과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중학생 학술자료 항목에선 현재 기준 가장 인기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학년별로 콘텐츠를 구성하며 각자 관심 있는 주제 콘텐츠를 이용하고 학습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학급 구성원으로 설정되면 교사가 구성한 시간표에 따른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학습터 (소년중앙 시사용어).

 

세계 각국에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개학을 못하게 되자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는 EBS온라인클래스 또는 e학습터를 이용하여 온라인 수업의 형태로 개학을 하라고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권고하였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길어지자 대한민국 교육부의 고민은 깊어가고 있다. 온라인 개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학교 개학이 불가능해지자, 대한민국 교육부가 오프라인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 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EBS 온라인 클래스나 구글 클래스룸, 초등학생은 에듀넷에서 개발한 e학습터로 공부한다. 초중고생을 합치면 대략 540만 명쯤 된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e학습터 , 밴드, EBS를 이용하여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용량이 매우 폭증하였다. 선생님들이 직접 영상을 올리고, 과제와 퀴즈를 만들 수 있으며,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내용을 학습하고, 주어진 과제를 제출하면서 온라인 학교 생활을 한다.



e학습터 개발자는 한국교육과학기술원, 발표일 2018년 3월 12일, 언어는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2월 28일 부터 유료로 방식이 바뀌었다. 

 

e학습터 접속 방법 

 

1. 먼저 #e학습터 접속하여 다니고 있는 지역을 선택한다.

2. 로그인을 한다.  3. 점세개를 누른다.

 

2. 로그인을 한다.

3. 점 세개를 누른다.

 

 

4. 점 세개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5. 온라인 학습 - 나의 학급  6. 자기 학교 이름 클릭한다.

 

e학습터  ‘화상수업, 조회, 종례’ 접속하기


#e학습터 내 학급에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조회·종례 화상수업’ 버튼이 새로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학급 학생들에게 자동으로 쪽지가 발송된다. 쪽지를 통해 조회, 종례가 개설되었다는 것을 알고, 입장 버튼을 눌러 접속할 수 있다.

 

e학습터 화상수업 진행하기

 

조회·종례 화상수업 입장 버튼을 클릭하면, 비디오와 오디오를 설정하는 ‘원격수업 환경설정’을 지나 ‘수업 입장’을 클릭하면 수업 화면에 진입한다. 붉은 칸 안의 ‘+영상 추가’ 버튼을 눌러 화면 공유를 할 수 있다.

화면 공유를 통해 준비한 PPT를 띄울 수 있다. 이때, ‘주’ 버튼을 누르면 수업 화면 전면에, ‘부’ 버튼을 누르면 수업 화면 모서리에 작은 화면으로 학생들에게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주’와 ‘부’ 버튼을 모두 누르면 두 화면 다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발표를 시킬 수 있다. 발표하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학생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학생이 말을 하면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영상추가 버튼을 누르면 최대 5개까지 영상을 추가할 수 있었는데, 미리 영상을 추가해 놓음으로써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채팅창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대답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e학습터의 장점

단순히 e학습터에 올려진 동영상을 볼 때 실시간으로 화상수업을 하면서 친구들 얼굴도 보고, 함께 의견도 상호작용으로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다. 줌으로 따로 접속을 하지 않아도, e학습터에 로그인해서 화상수업을 들으면 저절로 출석체크도 되고, 과제도 e학습터에서 바로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화상수업의 발표 기능이 있어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말을 할 수 있다. 수업뿐만 아니라 조례와 종례도 #e학습터 통해 할 수 있게 되어 예전보다 더욱 좋다. e학습터 화상수업에 영상 추가 기능이 있어서 수업 때 필요한 영상을 미리 등록해놓고, 버튼을 눌러 학생들에게 편리하게 영상을 송출해줄 수 있어서 편리했고, 발표 기능을 눌러 학생들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면서 발표하는 상황을 연출해주는 것도 좋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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