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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주요 신문 뉴스 기사 요약 (2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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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덕이 퍼져나가는 것은 말을 타고 명령을 전달하는 것보다 빠르다" .공자.Virtue spreads faster than passing orders on horseback.

대구 비슬산琵瑟山(1,082.8m)은 ‘비파 비琵’ ‘거문고 슬瑟’ 자를 이름으로 삼은 만큼 대구·경북에서 가장 조망이 좋은 산이다. 동쪽으로는 영남알프스가 바라다 보이고, 서쪽으로는 황매산과 가야산이, 남쪽으로는 화왕산, 북쪽으로는 대구 팔공산 등 내로라하는 명산명봉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2022년 1월 10일  주요 신문 뉴스 요약


1. 한ㆍ일 경제 역전? 


중앙일보 제공


▷실질임금은 2015년 이미 역전 
▷국가경쟁력 순위도 일본보다 상위 
▷물론 1인당 GDP는 현재 일본이(4만 달러)  한국 (3만 1000달러) 보다 높지만 일본이 최근 20년간 1.02배 성장한 데 비해 한국은 2.56배 성장했다. 이대로라면 몇 년 후에는 확실히 추월한다.
(중앙, 일본인 관료출신 경제학자 인터뷰)
 

2. 일본 경제의 발목을 잡는 일본인의 영어 실력? 

토플 iBT  점수로 볼 때 한국은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홍콩과 비슷한 수준인데 일본은 아시아 29개국에서 27위다. 이런 실력으론 세계 무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중앙)
 

3. ‘친구’란?

‘공항 같은 데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거두절미하고 붙잡아 옆에 앉히고 싶은 사람’... 옥스퍼드대 진화심리학 교수 로빈 던바가 내린 친구의 정의 중.(중앙선데이,신간소개)
 

4. 코로나 확산 전세계 속수무책

전세계 하루 확진자 222만명... '방역모범국'이라던 호주 한 달 전 하루 1500명대에서 최근엔 11만명, 잠잠하던 일본도 1주일 전(534명)보다 16배 늘어난 8400명...(한경)
 

5. 北, 베이징 겨울 올림픽 불참 공식 통보

‘적대 세력들의 책동과 세계적인 대유행 전염병(코로나)으로 참가 할수 없게 됐지만 중국 올림픽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할 것’... 文정부 ‘베이징 구상’도 물거품...(중앙선데이)

 
6. 北의 우리 대선 평가?

‘하루가 멀다 하고 서로를 향해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더욱 비판 수위를 높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북 선전매체 ‘우리끼리’), 이재명은 ‘푹 썩은 술’, 윤석열은 ‘덜 익은 술’, 안철수는 ‘막 섞은 술’이라고 폄훼(북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 (중앙선데이)
 

7. ‘우리 편은 팥을 쒀도 메주가 되고, 상대편은 흰옷을 입어도 검게 보인다’...

편이 갈리면 명백한 사실, 증거 앞에서도 인증하지 않으려는 최근의 세태에 대해.(중앙선데이, 칼럼 중)
 

8. 야권 단일화 판 깔렸다.

安 지지율, ‘마의 15%’ 돌파 (한국사회여론연구 7∼8일). 공동정부론까지 솔솔. 尹으로 단일화 땐 尹 34.4% vs 李 33.6%, 安으로 단일화 땐 安 42.3% vs  李 28.9%... (매경, 국민, 세계, 경향, 서울...)
 

9. 부동산 간접투자 ‘리츠’(REITs) 급성장

21년 11월 말 기준 국내 리츠는 316개, 총 자산 72조원 규모. 2020년 말 기준 상장 리츠의 평균 배당 수익률도 7.13%에 달해.(경향)
 
10. CJ대한통운 택배 총파업 2주...

노측, ‘올해 택배요금 인상(270원)으로 얻게 될 4800억원 추가 수익 중 3400억원을 회사가 독식’ vs 사측, ‘50% 이상 무조건 택배기사에 간다. 연봉도 8518만원... 업계 최고 수준’.(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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