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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에 딸이 알바했던
베스킨라빈스를 지나게 되었다.
베스킨라빈스 이 달의 맛을 알게되었다.
바로 기운이 나는 아이스콘푸로스트 맛이다.
올 해 2022년은 호랑이의 해이다.
가족 모두 호랑이 기운을 함 받아보고자
쿼터사이즈로 시켜서 포장해서 집에서 나눠먹었다.
베스킨라빈스 쿼터 먹방
알바하던 딸과의 추억이 떠오른다.
전에는 꽉꽉 눌러담아주었는 데 아쉽다.
오늘 주문한 아이스크림 메뉴는 쿼터 4종류이다.
기운 센 아이스콘푸로스트.
럭키 카라멜 터틀.
뉴욕 치즈케이크.
체다치즈 앤 포테이토.
가격은 15,500원인데 7,000원 할인 받았다.
실제 계산은 8,500원을 결재했다.
쿼터 702g. 늦은 밤이지만 땡겼다.
정성으로 안전하게 준비했습니다.
이 문구 마음에 든다.
두껑에 쓰여진 베스킨라빈스.
순식간에 아이스크림이 반으로 줄었다.
집에서 쓰는 각자 개인 숟가락의 힘은 엄청나다.
체다치즈 앤 포테이토.
감자맛이 난다. 맛있다.
뉴욕 치즈케이크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을 맛이다.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 플라스틱은 제외했다.
집에 있는 수푼으로 막 퍼먹는다.
체다치즈앤포테이토.
너무 맛있어 보인다.
럭키 카라멜 터틀
달짝 지근하고 부드럽다.
행운이 찾아올 것 같은 기분이다.
기운 센 아이스콘프로스트.
초코렛과 시리얼의 조화를 통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것 같다.
미션이 끝나 간다.
마지막까지 박박 긁어 먹었다.
사진 찍고 나니 조금 남은 아이스크림도 긁어 먹었다.
참 알뜰도 하다.
꽉꽉 눌러주지 않아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 있다.
맛있다. Good.
베스킨라빈스 용인명지점 정보
주소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40번길 8
영업시간 매일 10시 ~23시
배달, 포장도 가능하다.
#베스킨라빈스 #용인명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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