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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트리어 코요테 카페(Coyote cafe)에서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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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어 코요테 카페
일요일 오전에 트리어 시내를 구경했다.
날씨가 쌀쌀해 들어가서 차 한잔하려고 해도 문을 연 가게가 없다.
독일은 일요일은 대부분 가게 문을 닫고 쉰다고 하니 참고하자.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오는 방향에 마침 문을 연 커피숍이 있어서 들어갔다.
이름은 코요테 카페(Coyote cafe)이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이어서 그냥 나왔다.
갈 데가 없어 다시 들어갔다.
비둘기들도 먹이를 찾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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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마실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한다.
종업원에게 추천하는 커피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종업원이 눈만 멀뚱멀뚱 이해를 못 한다.
그래서 그냥 먹고 싶은 걸로 라떼 마키야토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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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
(독일 아침, 저녁은 추우니 장갑 목도리 챙기자).
라떼 마키야토 한 잔에 3.5유로.
<참고> 라떼 마키야토 Latte Maccihiato
이탈리아식 커피의 한 종류이다.
긴 유리잔에 데운 우유와 고운 거품 위에 에스프레소(Espresso)를 방울방울 떨어뜨려서 낸다.
처음에는 진한 맛을 나중에는 아주 연한 맛을 볼 수 있다.
가격은 적당하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먹으니 따뜻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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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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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경은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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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일요일은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는다.
사람 구경이나 쇼핑을 하려면 평일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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