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주곰탕 서울 남영동 건강한 한끼로 그만 나주곰탕 서울 남영동 건강한 식사 한끼로 곰탕콤비 딱이다 오랜만에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 평소에 잘 아는 남영동 나주곰탕으로 고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제로페이도 된다고 하네요. 10분전에 도착해서 자리도 잡아두고 남는 시간에 사진도 좀 찍었다. 점심시간이 자났는 데도 꽤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막 두 팀이 자리를 떠서 빈 자리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감사 감사~ 혼자오신 여성분이 너무 맛있게 드셔서 갑자기 빨리 먹고 싶어졌다. 마음은 먹고 싶지만 도착을 해야 주문할 수 있으니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나주곰탕은 5일장에서 도축후 나온 소고기와 내장으로 육수를 내어 팔던 데서 유래했다. 공탕이라는 말은 고아낸 국이라는 말이다. 나주곰탕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