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교통지도 최근 떠오르는 고양, 수원, 용인, 창원 중에서 미래 수도권의 중심 기흥역세권을 전망한다.
수도권에서 떠오르는 지역은 특례시가 될 예정인 경기도 용인시이다.
특례시 소개 특례시는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로 고양, 수원, 용인, 창원 등이 그 대상이다. 특례시는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 중간 형태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2020년 12월 9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도시 행정의 특수성을 고려해 위상을 높이고 별도 구분하기 위해 편의상 적용하는 행정 명칭이다. 기존 광역시와 달리 인구가 많은 기초지자체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기초지자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 위상에 걸맞은 행정·재정 자치 권한을 확보하고 일반 시와 차별화되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의 유형이다. 다만 특례시로 지정되더라도 권한이 달라지는 것은 없고, 도시 이름도 특별시나 광역시와 달리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특례시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로 구성된 용인시.
그 중에서도 전문가들은 기흥역세권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전문가들은 기흥역세권에 대한 호재를 계속해서 강조한다.
부동산 자문 이웃사람,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님, 2030 교통지도 순으로 소개한다.
이웃사람 부동산 자문에서 기흥역세권을 소개하면서 다음 세 가지를 이야기했다.
첫째, 용인이 특례시가 된다.
둘째, 기흥역세권은 다 좋지만 파크푸르지오 등이 좋아 보인다.
셋째, 올해는 계속해서 집 값이 더 오른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연구 온라인 공청회.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연구 온라인 공청회에서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 및 안전연구팀장이신 최진석 님께서오산 ~ 기흥 분당선 연장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2030 교통지도 미래 수도권 교통의 판도를 바꾼다.
2030 교통지도에서 기흥역세권이 미래 수도권의 중심이 된다고 설명한다.
기흥역세권은 GTX-A, 고속 열차, 분당선, 에버라인으로 수혜를 받는다.
힐스테이트, 파크푸르지오 등과 같은 아파트가 유망해 보이며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미래 2030 수도권의 중심은 기흥역세권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아파트가 이제 곧 기지개를 켜기 시작할 것이다.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자.
기흥역세권이 미래 교통망의 중심이 된다.
미래 수도권 교통망의 중심이 용인시 기흥역세권이 된다는 것을 아래 사진에서 알 수 있다.
기흥역이 주변 주요 거점역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남역까지 40분 시대, GTX, 경전철 광교 연장, 분당선 오산 연장이 예정되어 있다.
2030년에는 어떤 지역 어떤 아파트를 선호할까요.
현재는 역과의 거리를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차츰 달라질 것이다.
좋은 아파트는 역세권이어야 한다. 자연과 녹지가 있는 숲세권이어야 한다.
초품아 아파트, 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어야 한다.
아파트 내부도 멋지지만 전망도 아주 좋아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아파트를 사람들이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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