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버스터미널 맛집 ‘육부자 본점’ 방문기 | 교차숙성 삼겹살 목살의 진짜 맛

최근 상주시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직장동료들과 회식을 하게 되었다.
삼겹살과 목살 그리고 항정살을 먹었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육즙도 풍부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맛이었다.
이날 상주시 버스터미널 주변 맛집 육부자 본점 방문 후기를 정리해본다.
상주시 삼겹살 목살 맛집 육부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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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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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경북 상주시 문무2길 40 육부자 본점 (상주버스터미널 인접한 투썸플레이스 골목에서 H 호첼 옆 사거리 위치) 영업시간 매일 아침 백반 06시 ~ 08시, 저녁 16시 ~ 23시(라스트오터 22시 30분) 전화 0507-1463-9234 주차는 식당 주변, 전용 주차장은 없음. |
🥩 식당 소개
방문 전 웹서핑을 해보니 눈에 띄는 문구가 있었다.
상주 최초 워터에이징 교차숙성 고기
최고급 숙성 한돈 전문점
국내산 파김치·갓절임과 숙성고기의 조합
기본 셋팅부터 만족스러운 고깃집
또한 이곳은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인증을 받은 곳이라
믿을 수 있는 식당이다.
식당 규모는 꽤 크고 홀도 넓으며, 별도의 방도 몇 개 있어 회식 장소로 좋다.
입구에서는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손질해 썰고 계셨는데,
알고 보니 고기 품질 관리를 위해 모든 고기를 사장님이 직접 준비한다고 한다.

🍽️ 주문 메뉴 & 기본 셋팅
우리는 예약이 되어 있어 실내 호실로 안내되었다.
6명으로 2개 테이블을 차지했다.
주문한 메뉴는 교차숙성 삼겹살(한돈) 3인분 교차숙성 육즙 목살(한돈) 3인분, 육회 2접시 이다.
기본 반찬 콩나물 무침, 명이나물, 파김치, 옛날김치찌게(뚝배기), 야채, 마늘, 장,
양념 접시는 3칸으로 구분되어 소금, 간장, 와사비가 들어가 있다.
고기는 두껍게 썰어져서 나온다.
버섯과 함께 나오는 데 이 또한 두툼하다.
버섯을 통으로 올려서 고기랑 구워 먹으면 좋다.
육회를 잘 버무려서 한입 크게 먹으면 크아 ~ ~ .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불판을 달군후 고기를 올리면 맛있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김치가 들어있는 반합 두껑이 불판위에 놓여있다.
어느정도 구워진 고기를 뒤집은 후에 먹기좋게 가위와 칼로 자른다.
고기가 부드럽게 잘 잘린다.
생고기여서 그런지 정말 먹음직스럽다.
앞에서 얘기했지만 고기는 사장님이 입구에서 직접 썰어주신다.
이를 종업원이 배달해준다.
'여기 숙성고기는 맛있어서 살 안찐다.' 진짜일까?
삼겹살, 목살 모두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다.
생고기라서 그런지 더 맛있다.

명이나물, 고기, 김치찌게가 환상조합이다.
고기 6인분을 해치운 후에 삼겹살 2인분을 시켜 나눠 먹었다.
뭔가 허전해서 육즙 목살 2인분과 항정살 2인분을 추가로 주문하였다.
종업원에게 '육즙 가득한 목살' ' 육즙 가득한 목살이요' 반복해서 얘기한다.
육즙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맛이 있다는 것이다.

🔥 음식의 특징 요약
✔ 두툼하지만 부드러운 교차숙성 고기
✔ 씹을수록 고소함과 육즙이 가득
✔ 명이나물 + 고기 + 김치찌개 조합이 환상
✔ 사장님이 직접 썰어 내는 신선한 생고기
✔ 와사비/간장/소금과의 조화가 뛰어남
✔ 물리지 않는 맛이라 계속 먹게 됨
😋 먹어본 소감
생고기 느낌이 살아 있어 풍미가 좋고
고기가 부드러워 잘 잘리고 먹기에도 편하며

불판에서 익는 소리부터 맛있는 집 특유의 느낌이 나고
김치찌개도 은근히 맛있어 계속 떠먹게 된다.
고기 6인분을 먹고도 뭔가 아쉬워서 추가로 삼겹살–목살–항정살까지 더 시켰는데,
끝까지 맛이 질리지 않았다.
소주·맥주와 함께 먹으니 조합도 아주 좋다.
소주, 맥주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더욱 맛이 있다.
김치찌게도 은근히 맛이 있고 잘 들어간다.
👍 회식을 하면서 좋았던 점
고기 품질이 확실히 좋다.
두툼하지만 부드러운 교차숙성 한돈이 맛있다.
사장님이 직접 썰어 신선도 믿음이 간다.
넓은 실내 + 방까지 있어 회식 적합하다.
반찬 조화가 뛰어나 전체적인 만족도 높다
위생적이고 안심식당이라 신뢰감 있다.
🚗 주차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식당 주변 도로에 충분히 거리 주차가 가능하다.
버스터미널 근처라 접근성도 GOOD.
🔁 재방문 의사! 있다.
당근 있다. 있어!
다음에 또 상주시에서 회식이나 외식 자리가 있다면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할 만큼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