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역 기흥구청 주변 마라탕 맛있게 잘하는 맛집 미미마라탕 육수 쇠고기 고수 오뎅 야채 다 신선하고 맛있다
1. 들어가기
두 여성 가족 분들이 마라탕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두 분을 모시고 용인 기흥구청에 위치하고 있는 마라탕 맛집
미미마라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미마라탕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 운영중이다.
오랜만에 음식점 리뷰를 하려고 하니 쉬지 않다.
미미마라탕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 74
구갈스포츠센터 1층 131호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 오더 21:3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네이버 지도
미미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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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뉴 : 마라탕, 마라향궈, 꿔바로우 등
2. 미미마라탕 먹어보기
이 음식점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하고 있고
떠오르는 신흥 역세권인 기흥역과 신갈역 근처에 있다.
주차는 식당 앞에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쉽게 했다.
식당에 들어가면 정면에 홀과 계산대가 있다.
메뉴판이 눈에 팍 들어온다.
오른 쪽에 각종 야채, 쏘시지를 포함한
싱싱한 마라탕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보기에도 야채들이 싱싱해 보인다.
여기에 있는 야채들을 먹고 싶은 만큼 그릇에 담아서
사장님께 드리면 저울에 잰 다음에 계산을 한다.
그리고 계산한 야채와 고기들을 가지고 조리를 시작한다.
이런 맛있는 음식들은 누가 개발하는 걸까?
마라향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
내부에 테이블이 잘 셋팅되어 있다.
원하는 자리에 않아서 기다리면 된다.
테이블 순환도 잘 되어서 크게 기다릴 필요도 없다.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이다.
(슬리퍼 신고 편하게 오시는 분들도 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다.
각자 골라 담은 마라탕과 꿔바로우 한 접시.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
나는 고기를 2개 넣었다.
자동차는 휘발유나 경유로 움직인다.
사람은 먹는 힘으로 움직인다.
먹는 것이 힘이고 체력은 곧 국력이다.
국물이 끝내준다.
담백하면서도 마라향이 머리를 시원하게 한다.
단계가 1단계부터 점점 2단계로 갈수록 맵다.
나는 보통인 1.5단계로 요청했다.
그리고 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2개 넣으면 좋다.
떡 위주로 조리한 모습
이거는 고기와 면을 위주로 다양한 채소를 넣어서 요리함
맛있는 꿔바로우의 모습 Good이다.
부드러우면서 달달하고
입안 가득 풍미가 느껴진다.
고기와 채소 위주로 조리한 음식의 비쥬얼이다.
건강한 맛이 머리를 때린다.
너무 행복하다.
지역화폐(카드형), 제로페이도 가능하다고 함.
3. 결론
기흥역 미미마라탕 추천 여부 : 강추한다.
음식의 맛 : 매우 좋다.
재료의 신선도 : 매우 신선하다.
식당 청결 및 서비스 : 훌륭하다.
재방문 의사 : 무조건 재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