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딛는 자아 인식
들어가기
왜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원하는 가?
어떤 것에 영향을 받아서 사회복지사를 희망하는가?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된 계기에 대해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한다.
짧은 글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아 인식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자아 인식
동기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막연하게 시작하였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나를 통하여, 나를 만나서 긍정적으로 달라진 분들이 많아지도록 공부하고 실천하여 삶을 변화시키는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스스로 희망한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한다.
나의 장점
좋은 인상. 강한 실행력. 보완능력과 최선을 다한 결과에 승복한다.
나의 단점
지식 및 경험 부족, 정에 얽매이는 성격으로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아인식
나의 인간됨이 스스로 하는 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나 자신의 태도와 감정을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나의 가치관을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자세와 나의 고집을 꺽을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개인-가족-집단-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일할 때 자신의 역량을 점검
사회복지사로서 현재 나의 역량은 없다고 생각한다. 학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익히고, 실습을 통하여 경험하고, 미흡분야를 보완하려는 태도와 열정이 요구된다. 지금하고 있는 봉사활동도 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결론
위의 사항들은 단순히 참고자료이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